귀뚜라미 보일러 모델별 난방비 가스비 절약 꿀팁 CTR-5000 CTR-5700

보일러는 종류와 각각의 집크기, 난방 효율에 따라 사용법과 절약법이 차이가 있지만
통상적인 난방비 절약방법이 있으니 공통적인 절약방법과 보일러별 난방비 절약방법을 모두
알아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귀뚜라미 보일러 난방비 가스비 절약팁에 대해 알아보려고합니다.

껐다 켰다 반복하는 것보다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게 난방비 절감에 효과적
다시 가열하는 비용이 온도를 유지시키는 비용보다 더 커서 보일러를 껐다가 키면
오히려 난방비를 증가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장시간 외출 시에는 외출 모드나 난방 모드에서 평소 5~8도 정도 낮추는 것이 효과적이다.
통상적인 겨울철 추천 보일러 온도는 18도 ~ 21도
-> 실내외 온도차가 크면 건강에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설정온도가 높으면 온도 유지를 위해
보일러를 더 가동해야 하기 때문에 연료소모가 많아져 난방비가 많이 나옵니다.
가습기가 있으면 난방 온도를 훨씬 빨리 올려주고 공기가 순환해 집이 빠르게 따뜻해집니다.
창문에 방열효과가 있는 뽁뽁이를 사용하면 실내온도를 높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귀뚜라미 보일러 CTR-5000

외출모드는 상단 다이얼을 가장 왼쪽으로 돌리면 된다.
목욕모드는 2시간 30분이 지나면 실내 모드로 변경된다.

겨울철 외출시 13도 ~ 15도 유지
겨울철 평상시 19도 ~ 23도 유지
겨울철 취침시 22도 ~ 24도 유지

예약 : 해당 예약한 시간마다 20분 반복난방 (1시간~7시간 간격으로 20분간 난방을 반복)

외출 : 최소한의 아주 짧은 시간만 가동

전원 버튼으로 가동, 정지, 재가동을 설정
봄, 여름, 가울, 초겨울, 겨울 계절 맞춤 선택 기능이 있다
(바닥에 도는 물의 온도를 설정하는 것으로 보통 겨울에 맞춘다)

겨울철엔 가급적 외출모드 사용하지 않고 실온유지를 하는 것이 난방비를 더 절약할 수 있다.
겨울철 외출시 13도 ~ 15도 유지
겨울철 평상시 19도 ~ 23도 유지
겨울철 취침시 22도 ~ 24도 유지

예약 : 해당 예약한 시간마다 설정한 일정 주기 만큼 반복 난방
(왼쪽은 가동시간, 오른쪽은 가동 간격)

외출 : 최소한의 시간만 가동하여 실내 보온

귀뚜라미 보일러 홈페이지 : 제품소개 바로가기

우리나라에서는 가스보일러 권장 사용기간을 10년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설치한 지 10년이 지난 노후화된 보일러는 교체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열효율이 떨어져 난방비가 많이 나올 뿐 아니라 부품들이 오래되었기 때문에
안전사고 위험도가 높습니다.